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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동형)는 지난달 25일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기업들과 네트워킹 데이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창업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창업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선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도내 5개 기업 나니조아(김정주 대표), 승학식품(안우영 대표), 이음새협동조합(김도윤 대표), 통영이랑(강현서 대표), 헤테로토피아(최승용 대표)은 로컬 탐방을 포함한 지역전문가 연계 교육, 기업별 사업계획에 따른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전남 지역의 선정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우수 로컬기업인 헤테로토피아와 남해군의 프로젝트로 재탄생한 유휴공간 ‘남해각’, 업사이클링 소품샵 ‘키토부’, 냉동창고 ‘스페이스 미조’, 카페 ‘돌창고’ 등 지역 문화와 역사를 복원해 관광 사업으로 성장시킨 현장을 탐방했다.
이동형 센터장은 “경남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며 “지역 특색으로 경쟁력을 구축한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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