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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21

오늘 너무 뜨거워서 산도 빨개져 버렸다

오늘 너무 뜨거워서 산도 빨개져 버렸다


기획이름.
오늘 너무 뜨거워서 산도 빨개져 버렸다

작가.
주미영

일시.
2017년 7월 21일(금) - 8월 27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목요일 휴관)

관람료.
3,000원

장소.
돌창고프로젝트

위치.
남해군 삼동면 봉화로 538-1

주최.
돌창고 프로젝트

문의.
055. 867. 1965

STORY

미영 작가는 자전거를 타고 남해를 여행하며
‘집’을 그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가 여행을 마치고 돌창고 작업실로 돌아와
그린 그림은 나무, 산, 돌, 길 이었다.

“왜 마을과 집을 그리지 않니?”
“그 마을보다는 가는 길에서 본 것들이 더 좋았어요.”

작가의 결핍에서 비롯된 욕망의 발현이 그림의 소재라면
서울에서는 ‘집’, 남해에서는 ‘길’이다.
그래서 그는 집이 아닌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길과
그 주변의 것들을 그렸다.
그가 그린 남해,
남해에 대한 인식은 남해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그가 표현한 남해의 색은 또 다른 남해의 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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