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일어나는 항구
1986년 건축한 미조항 냉동창고는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얼음을 선박에 공급하고 어획한 수산물을 냉동시키는 남해안의 대표적인 산업시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되고 냉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져 2004년, 주변에 새로운 냉동창고를 건축했고 기존의 낡은 공장은 유휴화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재생을 위한 기획을 시작하여 2년간의 디자인을 진행하고, 1년간의 시공을 거쳐 2021년 ‘스페이스 미조’로 재생하였습니다.








